주말특강으로 먼저 접해보았던 보리보리~
만족스럽게 수강해서 가을학기 정규수업을 등록해 보았어요
실물 수업을 낯설어하던 아기가 강사님의 열혈 지도로 점차 스스로 즐기기 시작했답니다
다양한 의상과 체계적인 교구, 귀여운 컨셉으로 하루하루 강의가 끝날때마다 정말 알찬 시간이었다고 느끼고 있어요
보리보리 시그널송이 나오면 강사님 앞으로 뛰어가 춤을 덩실덩실 추는 아기를 위해 겨울학기에도 재수강 예정이에요~
한학기동안 고생하신 강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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