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니트니는 어린아기들 대상으로 하는건지 알았는데
4세부터 6세까지도 영종도에 개설되서 너무 좋아요.
삐에로 선생님 처음 뵙는데 차분하면서도 아이들 재밌게
지도해주셨고 첫수업은 기본동작이라길래 기대 안했는데
첫수업부터 재미난 체육과 안전 놀이를 만들어주셔서
아이가 팡팡 나르고 신나게 놀고 나왔구요.
첫 수업 후 아이가 재미없다고 하면 환불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재밌었다고 또 또 하고 싶다고 해서 이번 학기 끝나먼
다음 학기도 시켜주려고 해요.
매주 프로그램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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