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센 다녀야겠다고 마음 먹고 알아보던 중에 발견한
오감 노리 보리보리! 정말 재미있어요😊
저는 겨울학기부터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요
겨울학기 마치고 아이는 어린이집에 가야해서 주말반을 들어야 했었는데 다행히 봄학기부터 상무점에 수업이 생겨 등록한 다른 수업 취소하고 바로 상무점 오감 노리로 등록을 했답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엄마랑 겁이 많아 활동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아기를 윤현옥쌤께서 친절한 미소와 목소리로 수업을 이끌어 나가 주셨어요ㅎㅎㅎ
매 수업 마다 귀여운 소품과 흥미로운 수업 재료를 준비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저희 아이도 빠르게 적응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던 것 같아요~
아이랑 함께 할 수 있는 재밌는 오감 노리 수업 덕분에 주말이 기다려져요😆😆😆
이제 봄 학기 수업이 한번 남았는데요! 다가올 여름 학기 수업은 또 얼마나 재밌을지 벌써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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